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내일 일은 하나님께, 오늘은 겸손과 충성으로 - 잠 27:1~22

  • 참만족
  • 2015-12-11
  • 825 회
  • 3 건
오늘의 묵상

2절: 타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하지 말며 외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술로는 하지 말지니라

오늘 말씀에 스스로 자신을 칭찬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다
한절묵상에는 누군가의 사람됨은 그가 칭찬받는 입장에 있을 때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면 알 수 있다고 나와있다
누군가로부터 칭찬이나 인정을 받을 때, 
제가 잘난게 아니라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라고 고백하는것보다
씨익 웃으며 아이 아닙니다 라고 말할때가 많다
입술로는 겸손을 표하지만 속은 교만으로 차있는 내 자신으로 보게 되었다
교만함도 있지만..
사람들 앞에서 당당히 하나님의 은혜라 말을 못하겠다
왠지 모르게 아직도 부끄럽고 쑥쓰럽다..
사람들 앞에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내 모습 이랄까?
이런 내 모습을 보시는 하나님도 섭섭해 하실 것 같다
앞으로 칭찬을 받으면 당당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라고 고백하는 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18절: 무화과나무를 지키는 자는 그 과실을 먹고 자기 주인에게 시중드는 자는 영화를 얻느니라

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과 함께 새생명교회를 잘 지키고 가꾸어 가서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와 축복도 경험하고, 잘했다 칭찬받는 나와 우리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20절: 스올과 아바돈은 만족함이 없고 사람의 눈도 만족함이 없느니라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인간의 욕심을 생각해보게 된다
우리 가족이 가지고 있던 큰 문제가 해결 되었을때
그 행복감과 만족감이 오래 갈줄 알았지만,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역시 세상의 것으론 우리의 행복과 만족을 다 채울수 없다
인간의 욕심은 바닷물을 마시는 것같이 마시면 마실수록 더 큰 갈증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주님이 주시는 생수만이 온전히 내 만족함을 채울수 있음을..
참 행복과 만족은 예수님으로 부터 온다는걸 다시 한번 깨달을수 있었다
    • 은혜로다 15-12-11
      1절.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오늘 계획하고 생각했던 일이 잘 되었다고 내일도 같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그러다보니 오늘 좋았으니 내일도 잘 될거라는 마음은 당연한 것으로 여겨진다.
      2015년을 돌아보면 어느것 하나 예측한대로 진행되어진 일이 없다.
      사람을 만나는 일에도, 만나고 헤어지는 일에도,
      만나기 전과 후에도 마찬가지이다.
      내일 이렇게 진행해야지 했던 것도 막상 그날이 오면 달라져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 오늘 조금 잘되었다고 우쭐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내일 하루동안에 어떠한 일이 일어날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인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사람들 앞에서 겸손함을 잃지 않도록 하시는 말씀이다.
      다만 오늘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맡기는 삶을 사는 것
      그것만큼 귀한 것이 없음을 깨닫는다.

      17절,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사람을 훈련시키는 것은 사람이다.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이 철인 것처럼
      사람을 예리하게 업그레이드 하는 것도 사람이다.
      나쁘면 나쁜 대로 좋으면 좋은 대로 다 의미가 있다.
      교회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만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 간다.
      누군가를 무디게 하는 존재가 아니라
      폄하하는 존재가 아니라
      세우고 만들어가는 데에 있어서 영적 날카로움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들이 공동체안에 많았으면 좋겠다.
      다른 말로 하면 영적 멘토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21절,
      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단련하느니라

      칭찬과 격려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처럼
      사람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준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그 이상의 의미를 보여준다.
      사람이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우쭐해지기도 한다.
      그 때 성숙한 사람은 교만을 경계하며 더욱 겸손 하려고 노력한다.
      칭찬으로 넘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은을 얻기 위해서는 도가니가,
      금을 제련하기 위해서는 풀무가 도구가 되듯이,
      칭찬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가려내는 도구가 된다.
      은은 도가니에서 금은 풀무에서 단련되듯이
      사람은 칭찬으로 그 사람됨을 시험해 볼 수 있다는 말이다.
      우쭐하든지, 낮추든지.
      칭찬에 우쭐하지 않고 더 자기를 낮추는 삶으로 나아가게 될 때
      더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져 간다는 말씀으로 비추어진다.
    • jesus all 15-12-11
      나의 마음속에도 항상 인정받고자하며 칭찬받고자 하며 나를 드러내고자 하는 마음이 있음을 자주 느낍니다
      진정한 겸손함을 갖는것은 날마다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나의 나된것은 오로지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것인데
      나의 죄악된 본성이 얼마나 강한지 여전히 나를 드러내고자 하는 교만덩어리가 꿈틀거립니다
      참 만족님의 말씀처럼 세상의것으로는 온전한 만족감이 없음을 알면서도 내일일을 걱정하며 부족함때문에 마음 상해할때도 있습니다
      그러다 꺠달??것이  바울의 고백인 나의하나님이 그리스도예수안에서 영광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쓸것을 채우시리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풍성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주로 양적인것과 소유를 떠올리게 됩니다
      그러나 제가 오늘 생각하게 된것은 양이 아니라 질적인 풍성 과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않는 평강 소망 사랑 기쁨 은혜등이며 
      자족할줄아는 믿음이 필요함을 다시한번 꺠닫??되었고 진정 예수님만으로 충분합니다라는 고백을 매순간 하며 살야야 겠습니다
      • 예수나의전부 15-12-11
        내안에 성령의 소욕과 육신의 소욕이 늘 꿈들댑니다. 육신의 소욕을 안하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안에 계신 성령님께 집중하게 될때 육신의 소욕과 멀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은혜를 놓치면 인정받고싶어하는 모든 것들이 내 안에서 날마다 꿈틀대는 것을 봅니다.
        엊그제는 미련한것보다 더 악한것이 스스로 지혜있는 자 처럼 행하는 교만이라 하신 말씀이 마음에 깊이 와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