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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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만 보고 차별하지 마세요 - 야고보서 2장 1~9절
- Mr.통통
-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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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외모 지상주의 때문에 성형수술이 유행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절대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것은 죄이기 때문이다.
겉모습만 보고 다른사람을 못생기고 가난하다고 차별한다면 하나님이 그 차별한 죄에 대해 심판하실 것이다.
겉모습으로만 사람을 판단한다면 잘생긴 사람은 의인, 못생긴 사람은 범죄자로 판정할 것이다.
내가 다른사람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한 것을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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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1(월) 말씀큐티
야고보서 2;1-13
야고보서 전체가 그렇지만 오늘 본문은
성도의 성숙한 신앙의 기준을 마련해주고 있다.
성숙은 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말씀대로 실천하는 사람이다.
성숙도를 테스트하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교회에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들어올때
내가 안내위원이라면 어떻게 인도하겠는가이다.
아름다운 옷과 손가락마다 가락지를 낀 이들과
더럽거나 남루한 옷을 입고 들어온 이들을
어떻게 어떠한 자리로 안내할 것인가이다.
내 자신을 생각해본다.
나 역시 멋지고 근사한 사람을 더 환영하고
더 밝은 표정으로 안내할것이 뻔해 보인다.
성경은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나와 사람사이의 관계를 보면 알 수 있다고 했다.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라 하신다.
주님도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셨다.
주님이 나를 외모로 부셨다면 하나님의 자녀로 선택하셨을까?
내가 주님을 감동시킬 수 있을 만큼 아름답지 않다.
감동시킬 만큼 아름다운 삶을 산 것도 아니다.
주님이 그러셨는데
나는 늘 편견을 벗어나지 못하는 때가 너무 많다.
주님이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셨다는 것은
현재 모습보다는 가능성을 보신다는 뜻이다.
베드로를 처음 만났을때
무식한 어부,
의지가 약하고,
감정의 변화사 김하며
세련되지 못한 그의 인격을 보셨다면
결코 택하지 않으셨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를 처음 볼때의 말씀은 감동이다.
지금은 시몬의 아들이지만
장차 게바라 부르게 될 것이라 하셨다.
혹 나의 외모가
누군가의 외모가 좋지 못하다는 것
가난한 것 때문에 열등의식을 느낄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주님이 많은 사람들의 경멸을 받으셨고,
배척도 받으셨다.
나의 모습이나 누군가의 외양에도
자랑스레 말할 수 있는 것 한가지!
주님도 경멸과 배척을 많이 받으셨고
수많은 질고를 감당하셨으니
이렇게 생각해보아야 겠다.
나는 얼마나 주님을 닮은 위대한 사람인가?
십자가 은혜로 나를 다루셨으니
내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도
은혜로 다가서야지 싶다.
내 안에 모든 차별을 넘어선 사랑의 사람이 되고 싶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한 말과 행동 때문에 심판하신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복음서에서 가장 많이 쓰인 단어가
긍휼이라 했다.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더라.
내 안에 그러한 마음과 고백들이
일상의 삶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