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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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화) 큰 노력 그리고 은혜, 누가복음 5: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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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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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화) 큰 노력 그리고 은혜, 누가복음 5:17-26
예수님께서 가르치시던 자리에는 바리새인과 율법 교사들, 많은 무리들이 몰려 있었습니다(17절). 이때 중풍병자와 그를 사랑한 친구들은 군중에 막혀 들어갈 수 없었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지붕을 뜯는 큰 노력을 통해 친구를 예수님 앞에 달아 내렸습니다(18–19절). 이들은 단순한 기대나 호기심이 아니라, 예수님만이 친구를 고치실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라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행동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단지 병을 고치는 것 이상을 선포하셨습니다.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20절). 이는 신체적 치유가 중요하지만, 영혼의 회복이 더 본질적임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겉모습이나 상황을 넘어서 우리 안에 있는 가장 깊은 필요, 즉 죄 사함을 먼저 보셨습니다. 바리새인과 율법 교사들은 "하나님 외에 누가 죄를 사하겠는가?"라며 신성모독을 생각했지만(21절), 예수님은 그들의 마음을 아시고, 중풍병자에게 명하셨습니다.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24절). 그는 즉시 일어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25절).
믿음은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단순히 믿는다고 말하는 것을 넘어, 친구들은 실제로 장애물들을 뛰어넘는 수고를 감당했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모든 필요를 아십니다 우리는 종종 예수님께 나아가는 길이 열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절박함을 느끼지 못해 주님을 찾는 것을 게을리할 때가 많습니다. 예수님은 신체적 필요보다 영적 필요를 먼저 다루십니다. 문제의 겉모습만 보지 않고, 내 영혼의 상태를 주님께 솔직히 내어놓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 믿음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생명과 같은 필수입니다. 나의 문제, 나의 죄, 나의 무너진 부분을 스스로 해결하려 하지 않고, 바로 주님께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새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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