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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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8(월) 세상뉴스가 아닌 믿음의 뉴스,살전3:6-10

  • 최고관리자
  •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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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3:6–10

6 이제 디모데가 너희에게로부터 와서 너희의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을 우리에게 전하고 또 너희가 항상 우리를 잘 생각하여 우리가 너희를 간절히 보고자 함과 같이 너희도 우리를 간절히 보고자 한다 하니

7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모든 궁핍과 환난 가운데서 너희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위로를 받았노라

8 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

9 우리가 우리 하나님 앞에서 너희로 말미암아 모든 기쁨으로 기뻐하니 너희를 인하여 모든 기쁨 가운데서 어떻게 너희를 위하여 능히 하나님께 감사할까

10 주야로 심히 간구함은 너희 얼굴을 보고 너희 믿음에 부족한 것을 보충하게 하려 함이라


데살로니가전서는 바울이 고난 중에도 자신이 세운 교회들을 얼마나 깊이 사랑했는지를 보여주는 편지입니다. 당시 바울은 박해와 어려움 속에 있었지만, 데살로니가 교회의 소식을 기다렸습니다. 그들에게 신앙이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사랑과 믿음 안에 굳게 서 있다는 사실은 바울에게 단순한 뉴스가 아니라 ‘복된 소식’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매일 쏟아지는 수많은 뉴스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두려움과 불안을 주는 이야기들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좋은 소식’을 갈망합니다. 바울이 들었던 소식은 단순히 교회의 근황 보고가 아니라, 믿음과 사랑이 계속 살아 있다는 복음의 열매였기에 바울의 고난을 이겨내게 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듣는 소식이 모두 같은 가치를 지니지 않습니다. 세상 뉴스는 사실 여부조차 불확실할 때가 많지만, 믿음과 사랑의 소식은 언제나 진리이며 위로가 됩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의 굳건한 믿음을 보고 “이제 우리가 산다”(8절)라고 고백했습니다. 누군가의 믿음이 다른 이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소식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나의 가정과 교회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어떤 소식일까요? 불화와 분열의 이야기일까요, 아니면 믿음과 사랑이 자라가고 있다는 기쁜 보고일까요? 진정한 좋은 소식은 우리가 믿음 안에 굳게 서 있을 때 자연스럽게 흘러나옵니다.

좋은 소식은 단순히 전해 듣는 것이 아니라, 함께 참여하는 것입니다. 오늘 나는 누군가에게 믿음과 사랑의 소식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의 작은 순종과 격려, 그리고 사랑의 행동이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께 드려지는 감사와 기쁨의 이유가 됩니다

바울에게 가장 큰 기쁨은 ‘데살로니가 교회의 믿음과 사랑이 굳게 서 있다’는 소식이었습다.

좋은 소식은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믿음 안에서 서로를 세워주는 생명의 증거입니다.

오늘 우리도 누군가에게 그 ‘좋은 소식’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