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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클럽: 누가복음 개관(1),저자,목적 외
- 최고관리자
-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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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개관: 경계밖의 사람들, 사회적 소외자를 위한 복음, 보편적 복음
2) 기록연대: 주후 60–62년경(전통적인 견해, 대부분 복음주의 학자들)
(2) 사도행전은 바울이 로마 감옥에 있는 상태(행 28장)에서 끝남.
(3) 바울의 순교(주후 64–67년경)에 대한 기록이 없음.
3) 목적: 복음 사건을 질서 있게 정리해 신앙의 확실성을 주려는 목적.
“너로 그 배운 바의 도리를 더 확실하게 하려 함이라”(눅 1:4)
누가의 목적은 '예수님의 누구신가?'를 밝히는 것에 있음(모든 복음서의 목적임).
출생, 세례, 고난, 십자가, 부활 등을 통해서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가르치고 있음.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눅1:3)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은 한 저자가 쓴 2권짜리 책. 누가복음을 먼저 씀.
2) 데오빌로: “각하”라는 표현은 고위 관료일 가능성을 보여줌.
누가복음은 단순한 예수 전기가 아니라 하나님이 약속하신 구원의 역사가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임을 증언하는 역사적 복음서이다.
근원을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이는 각하로 그 배운 바의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로라.”(눅 1:1-4)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라.”(눅 19:10)
→ 이 두 구절은 누가복음의 목적과 예수님의 사명을 동시에 보여줌.
(1)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이에게 배운 바의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함.
(2) 잃어버린자를 찾아 구원하시는 예수님(이방인,보편적구원)
→ 누가복음의 예수님은 특히 “찾아오시는 예수님”이다.
→ 삭개오, 세리 레위, 죄인 여인, 강도, 엠마오 제자에게 먼저 다가가시는 분이다.
1) 의사이며, 바울의 동역자, 감옥에 있을 때 끝까지 함께 한 사람
“사랑을 받는 의사 누가와 또 데마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골 4:14)
“또한 나의 동역자 마가와 아리스다고와 데마와 누가가 문안하느니라.”(몬 1:24)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행16:10)
여기서부터 “그들”이 아니라 “우리”라고 처음 기록됨. 누가가 2차 전도여행때 합류.
골로새서 4장에서 바울은 유대인 동역자와 구분하여 누가를 언급.
“아리스다고와 마가와 유스도라 하는 예수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이들은 할례자 중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함께 역사하는 자들이니
이런 사람들이 나의 위로가 되었느니라.”(골 4:10-11)
“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에바브라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의사 누가와 또 데마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골 4:12-14)
누가는 할례자 그룹에서 언급되지 않고 다음 구절에서 언급함.
따라서 누가는 이방인일 가능성 큼(에바브라,데마도 언급은 없으나 이방인 가능성)
누가복음의 보편적 구원 강조는 사도행전의 이방 선교 확장과 연결됨.
그의 이름은 빛난다는 뜻이나 그는 살아 있는 동안 빛나려 하지 않은 사람이었음.
그는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이라는 신약의 가장 방대한 저작을 남겼지만
자기 이름을 본문 속에 한 번도 기록하지 않음. 사도행전에 ‘우리’라는 표현만 등장.
“우리가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행 16:10)
그는 항상 현장에 있었지만 항상 뒤에 서 있었고, 빛을 드러내기보다 비춘 사람.
누가는 의사였음(지식인, 경제적 안정, 사회적 존경받는 위치)
바울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난뒤 인생의 중심이 바뀜.
직업을 복음을 위한도구로 사용하기 시작(바울의 주치의, 선교여행 동행자, 고난의 동반자)
누가는 복음의 양지만 본 사람이 아니라 복음의 고난까지 함께 본 사람.
바울이 감옥에 갇혔을 때 많은 사람이 떠남. 그러나 누가는 바울곁에 남음.
감옥의 어두움, 재판의 긴장, 참수형의 그림자, 모든 마지막까지 함께 한 사람.
누가는 시작만 헌신한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헌신한 사람
누가는 복음서를 기록할 때 감정적이 아니라 철저한 조사를 함.
예수님을 만났던 사람을 만나고, 증언을 모으고, 사건을 정리하고, 질서 있게 기록.
누가복음과 사도행전 기록자로 초대교회 역사 보존의 결정적 역할을 감당
“데오빌로 각하…”(눅 1:3): 한 사람을 위해 편지를 씀
“그 배운 바의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로라.”(눅 1:4)
그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한 것이 아니라 확신을 세워주고자 함. 영적 아비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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