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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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6(월) 묵상: 그리스도를 아는 것, 빌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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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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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 주간은 빌립보서 3:10–11 말씀을 중심으로
그리스도를 아는 삶, 부활의 능력, 죄를 이기는 삶, 고난과 믿음을
혈통도 있었고, 전통도 있었고, 율법에 대한 열심도 있었고,
그런데 바울은 빌립보서 3장에서 놀라운 고백을 합니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자신이 전에 붙들고 있던 모든 가치보다 더 크다고 고백합니다.
부활의 능력은 단순히 어떤 초자연적인 힘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는 능력입니다.
먼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부활의 능력은 그리스도를 가장 귀하게 여기는 사람의 삶 속에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내가 여전히 세상의 인정, 성공, 내 자존심, 내 계획, 내 의를 더 귀하게 여기고 있다면
내가 붙들고 있는 것을 더 강하게 만드는 능력이 아니라
나를 그리스도께 더 깊이 붙들리게 하는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부활의 신앙은 “내가 잘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의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너는 아직도 네가 붙들고 있는 다른 것들로 살고 있지 않은가?”
“너는 네 의로 서려고 하는가, 아니면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지는 의를 신뢰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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