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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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8(수) 죄를 이기는 삶, 롬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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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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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6절)
바울은 “앞으로 죄의 종이 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라”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는 먼저 “너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말합니다.
즉, 죄를 이기는 삶은 내가 애써서 죄의 종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예수님 안에서 죄의 종이 아닌 사람이 되었다는 사실에서 시작됩니다.
“아담의 죄보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능력이 더 크다”는 말이
죄가 강해 보여도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이 더 큽니다.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9절)
이 구절은 예수님의 승리가 완전한 승리임을 보여 줍니다.
이 말씀은 단지 예수님 개인의 이야기로 끝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이 말은 하나님이 선언하신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바울은 감정이 아니라 복음으로 자신을 보라고 말합니다.
비록 아직 유혹이 있고, 싸움이 있고, 넘어짐이 있어도
그들은 자신들이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니라는 복음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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