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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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찾는 자가 응답 받는다 - 마태복음15:21-28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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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
28절,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오늘 본문은 예수그리스도께서 두로와 시돈지방에 가셨을때 그곳에서 귀신들린 가나안 여인의 딸을 고쳐준 사건의 이야기 입니다.
가나안 여자는 예수그리스도의 침묵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더 가까이 접근하여 무릎을꿇고 절하였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않다'며 해서는 안될 말로 그녀의 자존심을 건드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나안 여자는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는다'며 끝까지 주님을 따랐습니다.
그랬을때, '네 소원대로 되리라'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사실 오늘 말씀 큐티제목은 "겸손한 믿음의 외침에 은혜가 임합니다" 입니다.
그 겸손은 결국 간절함속에 있지 않았나 봅니다. 자존심을 버려서까지 구해야 했던 그 간절함!
믿음은 간절함입니다. 그런면에서 나에게도 그런 간절함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나에게도 이런 간절함으로 주님만 쫓아 살아보려고 합니다.
특별히 사순절기간을 보내며, 미디어금식과 하루한끼 금식을 통하여 주님의 고난에 조금이나마 동참해 보려고 합니다.
이것으로 나를 위해 죽으신 그 십자가의 고난을 다 느낄순 없지만, 이렇게라도 주님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간절하게 나의 삶을 주님께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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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16-02-13
- 간절함이 믿음이라는 말씀에 도전과 은혜를 받습니다.
내 속에 믿음과 관련된 간절함이 얼마나 있었는가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사순절 기간동안 예수님의 십자가와 고난을 간절함으로 묵상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을 통해서 제게 주신 하나의 은혜는
믿음이란
시련, 자존심, 모욕, 외면, 무시라는 것을 뛰어넘는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
- 그레이스 16-02-14
- 가나안 여인의 간절함은 자신의 딸을 꼭 치유받게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우리 예수님 또한 하나님 아버지의 간절함을 알고 계셨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희생 제물이 되심을 어쩌면 더욱 맘 아팠을거 같습니다 그 어떤 고통보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