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주님의 길을 따르십시오 - 마 19:13~22

  • 디모데준
  • 2016-02-23
  • 658 회
  • 4 건
월요  QT 배움방에 나온 '나의 적용'을 읽고
깨달은걸 짧게 나눠보려 합니다.

저도 본문에 나오는 부자 청년의 모습 속에서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내 의로움,  지식을 과시하며
다른 이들을 정죄하고 있던 제 모습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의로우면 얼마나 더 의롭고, 지식이 많으면 얼마나 더 많다고 
남을 정죄하고 그랬는지..
제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많음'과 '나음'을 가지고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는게 아닌
남을 섬길줄 아는 저가 되길 소원하고 노력해야겠습니다.
    • 로뎀나무아래서 16-02-23
      아멘입니다!!
      저 또한 아무것도 아닌 것이, 남을 판단하고 정죄한 적이 많았지요,
      아니, 어쩌면 지금도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남을 판단하거나 정죄하는 죄를 범할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연약한 존재이기에 늘 말씀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 그레이스 16-02-23
      저 또한 죄인이면서, 신앙인이라는 타이틀 아래 믿지 않는 친구들 앞에서 '나는 너희와는 좀 달라' 라며
      우쭐해 하고 마음속의 정죄함이 있었습니다. 스스로를 내려놓는게 정말 어렵지만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한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려놓고 주님 말씀 따르는 종이 되기를 원합니다..
    • 야긴과보아스 16-02-23
      오늘 제가 묵상한 구절은 19장 16절에서 22절까지의 내용입니다.

      특히 '어떤 사람이'에 관해 주목했습니다.

      청년(마19;20)
      재물이 많은 사람(마19;22)
      관리(눅18;18)
      계명을 잘 지킨 사람(마19;20)
      예의 갖춘 사람(막10;17)

      청년 재벌가,
      권력과 명예를 가진,
      예의와 반듯한 성품을 지닌,
      킹카 중의 킹카~!

      이 청년의 관심은 영생이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부러워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추고
      인생의 본질을 묻는 이 청년부자
      그러나 예수님은 이 청년의 허구를 보신것 같습니다.

      이 청년은 영생을
      어떤 선한 행위를 통하여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착각이이었습니다.
      자신의 노력으로 부자가 되고 어떤 것을 이룰 수 있었다고
      영생도 그렇게 얻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음이 분명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영생, 구원은
      은혜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시자
      청년은 자신만만하게 이 모든 것을 내가 지켰다고 했습니다.
      아직도 부족한게 있느냐고 묻습니다.
      한마디로 재수떵어리!
      그 정도면 칭찬받을 만하고 영생은 따 놓은 것 아니냐는 말로 들립니다.

      이때 예수님은 청년의 내면에 있는 정곡을 찌르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21절)
      청년의 물질에 대한 애착, 집념을 보셨습니다.
      물질을 포기하는 것이 구원의 조건이라는 뜻이 아닌것 같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바치라 하셨듯이
      마지막 붙들고 있는 우상을 포기하라는 것 아닐까요?

      그것에 기대고 살아가는 한
      예수님이 다스리고 인도하심의
      삶은 살 수 없다는 말로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청년의 숨겨진 마음을 비추시자
      그 청년은 재물이 많음으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22절)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는 예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면
      근심하며 돌아가게 될까?
      시간?
      물질?
      재능?
      혹은
      주일 담임목사님 말씀처럼 내 계획,
      내가 가려던 그 길?
      굳이 부자 청년이 아니더라도
      저 역시 그와 닮은 사람일거라는 생각입니다.
       
      너 그것 내려 놓고 내가 요구하는데로 할 수 있겠니?
      다른 길로 갈 수 있겠니?
      생각해보니 아직 많은 것이
      믿음앞에서 준비안 된 것이 많습니다.
      할 수 있는 것 하나씩,
      먼저 시간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느헤미야강 16-02-23
      많음과 나음을 가지고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지 않겠다는 말씀에 도전이 됩니다.
      남들보다 더 가지고 소유한 것은 특권임과 동시에 사명임도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다 갖춘 청년처럼 이 정도면 되지 하는 신앙이 아니라
      늘 끊임없이 자신을 말씀안에서 돌아보는 삶을 살겠습니다. 새생명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