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2016년 2월 24일 하나님 나라는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마태복음 20:1-16

  • 청년2속6호
  • 2016-02-24
  • 835 회
  • 6 건

포도원 주인이 품꾼을 찾아 이른아침부터 나가서 놀고있는 사람들을 포도원에 가서 일할수 있도록 합니다. 오전 9 12 오후 3 오후 5시에 나가서 사람들을 구합니다, 하지만 다들 똑같이 데나리온씩 주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오전 9시부터 일한 사람들은 오후 5시에 사람들보다 받을줄 알았지만,똑같이 데나리온씩 받았습니다.

11: 받은 집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12: 나중 이사람들은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구절을 읽었을때, 저도 모르게 그들과 같은 마음을 갖고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9시부터 일한사람들은 얼마나 오래동안 일했는데!!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신앙적으로 많이 경험한것도 없고 아는것도 많이 없습니다, 하지만 믿지 않던 친구들이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고, 저보다 열심히 교회일을하고, 하나님과 가까운것을 보면 부럽기도하고 질투나기도 합니다. 세상적으로 생각하면 조금은 억울하고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할 있지만, 주님께서 저를 먼저 불러주신것에 감사하고, 저를 통해 누군가를 구원하시기 위해 일꾼삼아 주신것에도 감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에 영혼마져도 구원받았다는 사실에 같이 기뻐하고 사랑을 나누길 원합니다!

    • 다니엘 16-02-24
      저도 동일한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구원의 계획과 선물은 먼저 부름받은 것과 나중에 부름받은것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먼저 부름받았다고 더 헌신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나중에 부름받아 더 헌신하는 이들을 많은것 같습니다.
      아직 잘은 모르지만 직분있다고 헌신하는 것도 아니고, 직분이 없다고 작게 헌신하는 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먼저 부름받았다고 늦게 온 이들이 받은 달란트를 비교하면서
      자신은 더  받을거라고 착각하는 것이 나의 신앙이 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느헤미야강 16-02-25
      오늘도 바쁘고 분주한 일상속에서 말씀을 묵상하고 함께 나누기위해 모인 예쁜 자매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얼마나 신실하게, 은헤롭게, 격려하며 사랑을 나누었을까?
      먼저 불러주신 것에 감사하고, 자신을 통해 누군가를 구원하시기 위해 일꾼 삼아 주신 것에 감사하다 했으니 말입니다.
      일대일과정을 하면서 자매들이 가지고 있는 리더십들이 새롭게 보여 놀랍고 감사하기만 합니다.
      기대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자매님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어떻게 사용하실지...
      그래서 새생명교회의 미래는 더욱 밝기만 합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좋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청년지체들.
      무엇보다 말씀으로 살아가려는 모습이 가슴은 뭉클, 은혜는 듬뿍!
      생각만해도 좋습니다.
    • 그레이스 16-02-25
      저는 묵상중에 내안에는 참 나쁜게 많구나라고 느낍니다. 세상적인 기준으로 보면 이해하기 힘든 하나님의 룰입니다.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되는게 내 뜻이야. 네것이나 가지고가~너나 잘해~)
      예전에는 특히 '나는 그리스도인이니깐 믿지 않는 자보다 훨씬 복 주실꺼야' 라는 자만에 빠져있으면서 저의 영성은 전혀 돌보지 않은채 그런 믿음만 가졌었습니다.
      그리고 믿지 않는자를 내안에서 정죄하면서도 정말 그들과 "구별"된 삶을 살았다기 보다는 교회와 교회아닌 "구분"된 삶을 살았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과연 내가 그리스도인으로써 그들보다 나음이라는게 있었을지 의문입니다. 매주 일요일 그리스도인이라는 코스프레만 했던 저의 어리석음을 주님앞에 회개하고,
      오직 천국 하늘나라의 기준 하나님의 뜻을 내가 온전히 이해할 수 있기를, 세상적인 기준으로 돌아서는 나약한 마음이란 놈을 주님만이 컨트롤 해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 로뎀나무아래서 16-02-26
      어제 드림속에 참석해서 참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큐티 제목처럼 "하나님 나라는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정말 은혜였습니다. 궃은날씨에서도 비를 뚫고 용감하게 오신 많은 자매님들,
      더 은혜였던것은 7시 모임인데, 7시 안에 모두 모였다는 것입니다^^
      더더욱 은혜였던 것은, 풍성한 나눔이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려고 몸부림 치고,
      때로는 말씀에 찔리기도하고, 때로는 주님이 왜 그러셨을까?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고,
      그런 솔직한 고백들 속에 결론은, 구별된 삶을 살기로 결단하고 돌아가는 자매님들의 모습을 보는데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오늘 청년2속6호님의 묵상을 읽으면서 깨닫는것은,
      먼저 믿은 우리보다 나중 믿은 자들이 더 잘 될수 있다는 고백도 포함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때로는 불공평한것 같고, 억울한것 같지만, 나 같은 인간도 사랑하셔서 먼저 불러주셨다는 생각을 하면,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기에 더욱더 말씀과 함께 살아야 함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 야긴과보아스 16-02-26
      하나님의 드림팀!
      새생명교회의 드림팀!

      드림!!!!!
      Dream
      하나님께 드림,
      내 삶,
      내 소망,
      내 비전,
      내 열매,
      내 능력,
      모두 모두 다 드림!

      멋진 드림앞에 하나님의 꿈이 영글어가는 것 같습니다.
      참 보기 좋네요.
    • Coramdeo 16-02-26
      새벽이슬같은 청년들의 큐티나눔을 통하여 져물어가는 석양같은 제가 많은 은헤와 도전을 받으며  우리귀한 새생명 청년들 앞으로  하나님께 어떻게 쓰임받을지 기대하며 기도로 협력하겠습니다
      저도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제마음속에도  못된 마음이  웅크리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오래 신앙생활했고 나름 속된말로 웬만큼은 경지에 올라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나의 교만덩어리가  신앙생활한지 얼마 안되었고 내가 판단하기에는 별로인데  열심을 품고 봉사를 하면 속으로 너무 설치는거아니야?라는 생각을 할떄도 솔직히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나마 지금은 제가 조금은 변화되어서 덜하지만 전에는 참으로 못된사람이엇습니다
      마지막시간까지 나가서 일군을 청한 주인의 마음이 곧 한영혼이라도 더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인데 이러한 주님의 마음을 알아서 지체들을 대할때 세상적인 기준이 아닌 주님의 사랑의 기준으로 볼수있기를 원합니다
      참으로  이기적이고 시기가 많은 나같은 자를 먼저 불러주셔서 구원해주시고 부족하지만 봉사할수있게 하심이 얼마나 감사한지 다시한번 깊히 깨닫게 됩니다
      오래동안 봉사했기떄문에 상급이 클거라고 기대하지 않고 하나님나라에 일꾼으로서 봉사할수있다는 자체로 감사하는 제가 되어야겠습니다
      선줄로 생각하는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는 말을 매순간 생각함으로 다른 지체들을 행여나 나의 기준으로 판단하는일이 없도록 꺠??있어야겠습니다
      청년들의 참여로 큐티 나눔방이 풍성해져서 참으로 좋고 감사합니다
      뜨는 때양도 아름답지만 지는 석양 또한 아름다움을
      참으로 황혼이 아름다운 믿음의 길을 걸어가도록 날마다 자신을 쳐서 복종시켜야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