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나의 인도가 아닌 하나님이 동행하시는 셀을 만들어가자!

  • 드림1호
  • 2016-03-08
  • 700 회
  • 3 건
제가 처음 청년부에 들어왔을때의 나의 모습과, 언니 오빠들의 모습들과
지금의 저의 모습과 지금의 언니 오빠들의 모습들이 많이 바뀐것을 느낍니다.
나눔의 깊이가 더 깊어지고, 어떤 특정한 사람들만 그 은혜의 나눔에 참여 하는것이
아니라, 다같이 서로 느낀것과, 또 그 나눔 속에서 그들의 진심이 들리는것 같아
하나님께 감사하고, 저희 청년부가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라가고 있구나 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 묵상에선, 안과 겉, 외면의 모습과, 또 내면의 모습이 같아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태신앙 이기 때문에, 어렸을때부터 배운것도 많고 들은것도 많은 저 입니다. 아마 저와 모습중
가장 바리새인/서기관 들과 닮은 모습은, 남을 속으로 비판하고, 가르치려고 드는 저 인것 같습니다.
저는 왠지 다 알고 제가 다 맞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러기에 바리새인에게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이,
바리새인에게만 하는 말씀이 아니고,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는것을 느꼈습니다.

오늘 26절,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먼저 내면에서,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고, 또 존중하는 모습과 생각을 키우면, 제가 남을
대하는 행동도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6일, 주일 묵상중, 16절 "눈먼 인도자" 가 자기만 천국길을 안가는것이 아니라,
13절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하였을때, 잘못된 리더의
인도가 다른 믿음의 생활을 방해하게 될수있구나 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리더의 일을 감당할때에,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고 제가 인도하는 셀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틀릴수도 있는 나의 생각들이 나누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배우게 되는 모임이 되도록 기도 해야 되겟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느헤미야강 16-03-09
      무엇이든지 하루아침에 되는 일은 없습니다.
      은혜도 뭔가 큰 거 한 방이면 다 될것같고, 내 신앙이 엄청나게 자랄 것 같지만 많은 믿음의 선배들의 삶과 성경을 살펴보면 꼭 그렇지 않음을 깨닫습니다.
      한 방 보다 더 중요한 것을 매일 매일의 일상의 삶속에서 은혜에 푹 젖어드는 것입니다.
      청년 리더들의 애씀과 수고가 그래서 더 아름답습니다.
      매일 묵상하고 공부하고 나누고 고민하고 살아가는 모습이 귀한것은
      어느 순간 나도 모르는 사이에 대나무처럼 쭉 자라있을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리더가 공동체를 더 아름답고 귀하게 세워가는 법입니다.
      잘 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새생명교회 청년공동체들!
    • 청년2속6호 16-03-09
      드림1호님의 묵상 너무나도 공감합니다, 제가 인도하는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로 가길원합니다
      항상 하나님께 구하고, 나의 뜻이 아닌 하나님뜻을 따르길 원합니다!
      리더로써 더욱더 낮아지고, 매일매일 묵상하며 일상에서부터 준비된자가 되길원합니다
    • 로뎀나무아래서 16-03-11
      요즘 청년들의 변화되는 모습들을 보면서 저 스스로도 은혜를 받습니다.
      겉모습만 크리스챤이 아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시기에 마음속 깊은곳에서 우러나오는 믿음의 청년들이
      더더더더더더 많으졌으면 좋겠습니다^^
      그 일을 감당하기에 세워주신 청년리더들을 응원하고, 함께 기도하며 세워나갑시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