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질문있습니다, 하나님- 하박국 1:1-6

  • Adonai
  • 2016-04-24
  • 623 회
  • 1 건

어찌하여.. -> 없을지라도! 기뻐하는 고백

우리가 혼동/혼란을 겪는것은 우리중심으로 살아가고있을때이다, 우리 계획대로 안되고, 문제가 일어날때, 하나님에게도 문제가 된다. 우리마음대로 되지않을때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하나님이신데 그러시냐고 묻고, 불평불만을 합니다. 내가 잘못믿고있는지도 생각하게되고 갈등이 생깁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중심에살면 하나님이 이끌어가시고, 하나님의 뜻이 있다라고 믿고 헤쳐나아갈수있습니다.

오늘 셀모임 에스겔 30:1-26 말씀을 나누면서 주일 설교말씀도 같이 생각이 났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라도 인생의 주권자인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고 따르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가끔은 잠시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나의 뜻대로, 내가 하고싶은대로, 힘으로, 혼자만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않고, 문제가 풀리지않을때, 두려움도 생기고, 많은 고민을 하게됩니다. 요즘에 다시 새학교를 들어갈생각 ( 길이 맞는지..), 다시 새로운공부할 생각, 졸업하고나서 일찾는 생각까지 고민이 많은데, 고민해봤자 답이 없는것같습니다. 이제하기로 결정한 이 길, 하나님께 맡기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것 밖에없는것같습니다. 뜻대로 하려면 너무 두렵고 무섭지만, 하나님께 구하고 하나님이 이끌어주실것을 믿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면 하나님께선 제일 좋으신길로 인도해주실거라 믿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살기 원합니다.

 

    • 다니엘 16-04-24
      하나님중심의 삶을 산다는 것, 머리로는 알아도 실제로 살기가 참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묵상한대로 결정된 길, 가야하는 길, 무쏘의 뿔처럼 달려가기를 응원합니다.
      성경의 많은 인물들이 갈바를 모르고 약속대로 갔더니 결국은 약속을 다 받아 누렸습니다.
      아도나이님의 삶속에서 결정하게 하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분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가게 하시니 하게 하실 분도 하나님이시고, 지혜도, 용기도, 자신감도 주실거라 확신합니다.
      묵상이 참 실제적이고 개인적이고 분명해서 읽으면서도 좋고, 은혜가 됩니다.
      말씀을 내 삶속에 살아내는 것으로 보이니 참 하나님께서도 그 마음과 삶속에 역사하심이 클 것도 기대합니다.
      온통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