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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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후5;1-11 보배로운 믿음 위에 주님의 성품 더하십시오
- 다니엘
-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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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절,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신앙 생활을 좀 하다 보면 종종 갖고 싶은 유혹이 있다.
신앙 연륜이 쌓여갈수록 이런 것들이 있었으면 하는 것들이 있다.
신기한 능력이 내 안에 있거나 체험하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체험자를 찾거나 기도를 받기도 한다.
그런데 오늘 말씀이 주는 은혜는 그와는 사뭇 다르다는 것을 깨닫는다.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안에 주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성경은 신기한 능력은 어떤 체험이나 은사를 말하지 않는다.
그러니 다른 무엇인가를 외부에서 얻으려고 하는 것은
주님을 인정하지 않거나 모독하는것임에 틀림없다.
예수님은 신기한 능력으로 우리에게 생명과 경건에 속한 것을 주셨다.
그것은 하나님의 택함과
우리가 주님을 믿고 그를 아는 지식으로부터 말미암은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주신 목적이 있다.
이 세상 정욕가운데 썩어져 가는 것은 피하고,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되게 하는 것이다.
죄 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꿈도 꿀 수 없는 목표이다.
불가능한 것 같지만,
이룰 수 있는 것은 우리 안에 그 씨앗이 있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주님을 더 성실하게 연구해야겠다.
예수님을 알아가면 알수록 주님에 대한 지식이 쌓여지고,
아는만큼 주님을 닮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럴때에 살아있는 주님을 체험하게 되고
우리의 영원한 목적인 영생과 경건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살아있는 하나님을 체험하게 되므로
신의 성품에 참여할 수 있는 영광된 자리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비록 하나님만이 가질 수 있는 성품은 우리가 갖지 못하더라도,
하나님과 사람이 공유할 수 있는 성품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주님을 닮아간다면 그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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