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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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4;1-14 하나님의 일은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됩니다.
- 다니엘
-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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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4장은 금 촛대와 두 감람나무 환상이다.
3장1절에서 10절까지는 주요인물로 여호수아가 등장하고,
4장1절에서 14절까지는 스룹바벨이 등장한다.
핵심은 두 감람나무이다.
이는 여호수아와 스룹바벨을 뜻한다.
성전회복의 주요인물이다.
3장에서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 모습의 이스라엘 모습과
더러운 옷을 입은 모습의 여호수아를 보여주고
아름다운 옷을 갈아입시시겠다는 말씀을 통해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실것을 보여주신다.
4장에서는 스룹바벨을 통해서
성전건축이 시작되고 끝내게 될 것을 말씀하신다.
6절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7절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70년.
오랜시간 꿈에도 그리던 고향으로 돌아갔으니
포로된 땅에서 그들이 마주한 인생결론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일이었다.
그러니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성전을 회복하는 것은
최우선순위의 일이었다.
그러나
생각했던것보다 쉽지 않았다.
내외적인 방해로 중단된지 15년.
야무진 각오로 덤벼들었던 일들이
어떤 장애물에 부딪치게 되면 충격도 큰 법이다.
좌절, 충격이 마음에 쌓이고 시간이 흘러
그렇게 15년이 흘렀다.
이쯤이면 사람들이 관심하는 것은
오직 자신의 삶의 안위뿐이다.
이쯤이면 다시 시작하기 어렵다.
어떤 일을 시작하다가 15년을 멈추었다면
그것은 끝난 것이다.
성전공사를 방해하는 모든 요소들이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큰 산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능력으로 돌아 온 것이 아니다.
그러니 성전을 짓는 것도 실은 자신의 능력으로 될 일이 아니다.
하나님이 하셔야 할 일이다.
그러니 낙심하지 말라 하신다.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앞에 어떤 큰 산이 있을지라도
평지가 될 것이라 하신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
스룹바벨을 통해 시작하게 하셨으니
그 일을 마치게 될 것이라 하신다.
이 일은 솔로몬 성전에 비하여 작은 일이다.
비웃는 사람도 있으나
그들도 성전완공이 되면 기뻐할 것이라 하신다.
홍해는 이스라엘앞에서 큰 산이다.
골리앗은 다윗 앞에 큰 산이다.
15년동안 포기하고 멈추었던 성전 공사도 큰 산이다.
도저히 불가능한 현실의 벽이라는 큰 산이 우리 인생에 많이 있다.
현실을 살다보면 괴물처럼 큰산과 같은 삶의 현장들이 많이 있다.
이때, 그 큰 산을 보지말고 그것을 평지로 만들어 버리겠다고
말씀하시고 절대 포기하지 않고 일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되길 기도해본다.
내가 하는 일이 작아보여도
내가 작게만 보여도
교회가 작아보여도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그 일을 하시느냐가 중요하다.
사람의 평가에 마음 빼앗기지 말야야 할 이유이다.
인생이 모두 내 계획대로 되는 것이 없다.
힘과 능력으로 애써보지만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됨을 고백한다.
현실의 큰 산을 보지 않을 것이다.
그 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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