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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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1서 5;1-12 가슴설렘!
- 다니엘
- 201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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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1절)
예수님을 믿으면 해야하는 것들,
첫째, 하나님을 사랑한다.
둘째,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한다.
서로 사랑하라는 말을
나를 포함하여 예수님을 믿음으로 자녀된 이를 그에게서 난 자로 표현하고 있음이 독특하다.
한마디로 가족이라고 말씀하시는 다른 표현이다.
하나님 사랑하는 증거,
계명들을 지키는 것, 그 계명은 무거운 것이 아니라 한다.
사랑이 깊을수록 사랑하는 이의 짐은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다.
주일성수, 충성하는 것, 기도하는 일, 전도하는 일...
연인관계에서 어떤 일이나 태도가 힘들고 어려워지면 대부분 마음이 멀어져 있는 증거이다.
사랑하면 그와 함께 하는 모든 일은 기쁨이 된다.
설레임이 된다.
12절,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예수님을 믿으면 영생, 생명이 주어진다.
이미 영원한 생명이 주어져 있어서 이 땅에서 하나님나라를 이루고 있고
다시 오실때에 영원한 하나님나라에 거하게 된다.
가슴설렘이 있다.
예수 믿음으로 영생 소유하게 되었으니
마지막 그 날에 보고싶었던 이들을 만나게 될 거라는 설렘이 있다.
존경하는 신앙선배들을 만나게 된다.
형들에게 시샘당하였으나 끝내 하나님사랑 놓치 않고 하나님나라 백성 만드는 도구가 된 요셉.
백성들앞에서 포로로 잡혀가는 것, 망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눈물로 고백했던 예레미야.
거짓없는 다윗의 친구 요나단.
어떻게 그런 복음의 열정으로 살아갔는지 보고싶은 바울.
그렇게 고생했는데 약속의 땅 가나안 문전에서 부르심을 받은 모세.
그리고 함께 믿음의 길을 걸어갔던 믿음의 식구들. 가족, 친구들...
생각만해도 가슴 설레는 일이다.
다만
이 땅에서 산 내용이 있어야 한다는 것,
가슴설레게 하는 이들을 만나서 나도 할 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영생얻는자 답게 살아간 내용들을 오늘 만들어가는 일이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 위해
오늘 나 이렇게 열심히 살았어.
그 뿌듯함으로 오늘을 열심히 살아야지 싶다.
예수님도 설레고
성경인물 한 사람 한 사람 가까이서 만나게 될 수 있을 것을 생각하니 진짜 설렌다.
가슴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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