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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노래한 언약 성취와 구원의 은혜 (눅1:67-80)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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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노래한 언약 성취와 구원의 은혜 (눅1:67-80)
오늘 본문은 세례 요한의 부친 사가랴가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구원하시는 하나님과 메시야를 찬양합니다.
엘리야의 영으로 온 선지자, 세례 요한의 사역을 축복하며 노래하는 내용입니다.
80절, 그 아기는 자라면서 영이 강건해졌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공개적으로 나타나는 날까지 광야에서 살았습니다
(우리말성경)
사가랴는 천사의 예언대로 아들을 얻었습니다.
구원을 선포하는 예수님을 안내하는 안내자의 사명을 갖고 세례요한은 태어난것이라고 사가랴는 예언을 합니다.
하나님은 분명하게 세례요한에게 사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바로 알기란 참 어렵습니다.
특히 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한 사람으로써, 사가랴처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잘 알아야 함을 깨닫습니다.
자녀를 위해 늘 기도로써 하나님의 뜻을 물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자녀를 잘 키우는것이 어떻게 보면 부모의 사명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가랴처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귀하고 아름답게 쓰임받는 자녀가 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도 잠시 우리 교회학교 아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크게 쓰임받는 자녀들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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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17-01-25
- 40세를 불혹이라고 한다.
세상 어떤 유혹에서 넘어가지 않는 세대라는 말이다.
중년 남자는 좀처럼 변하지 않는다.
내 자신만 보아도 그렇다.
나이가 들수록 더 그렇다.
그동안의 삶의 노하우가 인생철학이 돼버려
모든 외부의 자극을 한가지로만 인식하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어떤 것이 입력되어도 나오는 것은 오직 하나이다.
사가랴는 율법과 상식에 굳어 버린 사람이었다.
천사가 나타나도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던 사람이었다.
사가랴가 변했다.
영안까지 확 열려버렸다.
메시아를 예언과 아들을 메시아의 선구자로 바쳤다.
하나님의 개입하심이 그에게 임한 결과이다.
종종 그 개입하심은 고난을 수반하기도 한다.
사가랴는 10개월 간 귀머거리와 벙어리로 지냈다.
그 시간이 지난 뒤 여자가 낳은 자중에 가장 큰 자를 선물로 받았다.
혹시 내가 겪는 고난을 하나님의 개입하심으로 보면 어떨까?
현재의 고통을 하나님의 섭리의 흔적이라고 보면 어떨까?
삶에서 무슨 사건이 일어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 사건을 어떤 시각으로 보며,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중요하다.
역사의 모든 배경에는 전능자의 손이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이 없으면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나의 시간표를 아무리 들여다 보아도 해결이 나지 않는다.
비극의 원인조차도 알 수 없을때가 많다.
그 때 나는 지혜로워져야 한다.
나의 시간표를 볼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표를 보는 것이다.
땅의 관점에서 사물을 볼 것이 아니라
하늘의 관점에서 보고,
나의 입장에서 생각을 할 것이 아니라
주님이 입장에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러면 모든 어려움을 넉넉히 이길 수 있을 것입니다.
벙어리 귀머거리 기간이 흐른 뒤
사가랴에게는 도약의 시간이 왔다.
내게도 그런 시간을 보낸 뒤 영적인 진전이 올 수 있다고 믿는다.
하나님의 시간은 고정된 것이 아니다.
흐르는 것이다.
고난과 어려움은 붙박이가 아니다.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다.
그 때를 잘 모르기는 하지만 반드시 오기 마련인 것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게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의 창조원리에 따라 이 세상은 돌아가고 있고,
우주도 운행되고 있다.
하나님의 시간표를 본 사람은 이 세상에 질 수 없다.
하나님 역사의 시간표는 선이다.
점들이 하나 하나 연결되어 삶이라는 선으로 이어진다.
오늘 하나 하나의 점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하나님의 역사를 만들어가실지
사뭇 궁금하고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