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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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것을 보고, 아버지 뜻을 아는 사람(눅10:17-24)

  • 순대리우스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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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것을 보고, 아버지 뜻을 아는 사람(눅10:17-24)

뱀과 전갈을 밟고 원수의 모든 능력을 이길 권세를 받아서 주의 이름으로 귀신이 떠나가는 것을 볼 때 흥분하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역이 현장이 날마다 부흥되고, 양적으로 질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 얼마나 신바람이 나겠는가.

하지만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라."

많은 능력을 행하고도 결국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내가 지금 행하고 있는 일들이 하나님의 뜻과는 다른 것들이라면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

초점을 '하늘'에 둬야한다.
내 하는 일이 좀 부족해보일지라도 내 이름이 생명책에 적혀있는 게 핵심이다.
그리고나서, 아버지의 뜻이 나의 뜻이 되는 것.
그 뜻을 이루려고 노력할 때 그게 나의 상급이 될 것이다.

아버지의 뜻을 학식있고 지혜로운 자에게는 감추시고, 어리석고 미련한 나같은 사람에게 알게 하시니 그 은혜가 한량없다.
날마다 구원의 감사와 찬양이 내 입에서 흘러나오는 삶을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