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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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인 영혼을 풀어 줄 때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납니다 (눅13:10-21)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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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인 영혼을 풀어 줄 때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납니다 (눅13:10-21)

    

11, 거기에는 18년 동안 병을 일으키는 영에게 시달리고 있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허리가 굽어 똑바로 설 수가 없었습니다.

12, 예수께서 그 여인을 보고 앞으로 불러내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아, 네가 병에서 해방됐다!”

13, 그리고 예수께서 여인에게 손을 얹으셨습니다.

      그러자 여인은 허리를 쭉 펴고 일어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회당에서 가르치실때의 일입니다.

열여덟 해 동안이나 귀신들려서 허리가 꼬부라져 똑바로 설 수 없는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주님은 그 여자를 보시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묻지도 듣지도 않으시고 그 여자의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회당장이 분을 내었습니다.

이유는 많은 날이 있는데 굳이 안식일날 고치느냐 는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열여덟 해 동안이나 이러고 살았는데 하루 늦게 고친다고 해서 달라질 것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생각이 다르면 행동이 달라집니다.

회당장은 18년 동안이나 아팠던 사람인데 하루 늦게 고친다고해서 문제 될 것이 없다는 것이지만

예수님의 생각은 하루라도 고통에서 해방 시켜 주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깨닫는 것은,

율법은 나를 생각하지만 사랑은 상대방을 생각하게 됩니다.

율법은 다음으로 미룰 수 있지만 사랑은 미룰수가 없습니다.

율법은 다음이 있지만 사랑은 지금 필요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이런 것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율법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주님

내일이 아닌 오늘 주님의 말씀으로 살겠습니다.

다음이 아닌 지금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