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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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림과 헌신으로 십자가 지고 소금 맛을 내는 제자 (눅14:25-35)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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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림과 헌신으로 십자가 지고 소금 맛을 내는 제자 (눅14:25-35)
33절, 이와 같이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포기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34절, 소금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하겠느냐?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사람은 상황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전쟁에서 승리를 가져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적의 상황을 잘 파악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제자가 되기 위한 상황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 소유를 다 포기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소유를 버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지 못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간다고 해서 다 제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소금이라고 해서 다 좋은 것이 아닙니다.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쓸데 없어 내 버리는 것처럼,
예수와 함께 가는 사람도 제자가 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소금의 가치는 짠 맛에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인의 가치는 버림에 있습니다.
버린 자만이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많은 것을 소유한 자가 제자가 아니라 모든 것을 버린 자가 제자가 됩니다.
함께 간다고 해서 제자가 아니라 모든 것을 버린 자가 제자입니다.
제자의 삶은 소유가 아니라 버림에 있음을 깨닫습니다.
주님! 오늘도 나의 모든 것을 내려 놓습니다.
“내가 주인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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