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오늘의 삶이 내일의 운명을 갈라놓습니다(눅17:22-37)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3-19
- 581 회
- 0 건
(눅 17:22-37)
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32 롯의 처를 생각하라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임할 지 궁금해 하는 바리새인들의 질문에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라고 답하신 주님은 제자들에게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십니다.
노아의 때와 같을 것이고 롯의 때와 같을 것이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말씀하십니다. `롯의 처를 생각하라`
소돔과 고모라는 비옥한 땅이었습니다.
풍요와 부요는 그 땅을 방탕한 땅으로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땅을 멸망할 것을 롯에게 알려 주었습니다.
롯은 가족들을 데리고 그 땅을 벗어났습니다.
그때 주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돌아보거나 들에 머물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함을 면하라`(창9:17)
그럼에도 불구하고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었습니다.(창9:26)
부요와 방탕은 불가분의 관계인 것 같습니다. 부요하면 방탕하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부요한 것은 참아도 방탕한 것은 못 참습니다.
그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십니다.
부요하게 살면서 방탕에서 벗어날 자신이 없으면 차라리 부족하게 사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소유의 삶이 아니라 버림의 삶입니다.
예수를 믿기로 한 순간 부터 우리는 구별된 삶을 살기로 한 것입니다.
그런데 자꾸만 세상 사람을 부러워하면 안됩니다.
예수를 믿기로 한 순간 부터 우리는 예수를 위해 살기로 한 것입니다.
그런데 자꾸만 나를 생각하면 안됩니다.
세상의 미련은 버리고 주님의 나라를 소망하면서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미련은 뒤를 돌아보게 하지만 믿음은 앞을 보게 합니다
주님 오늘도 흔들리는 내 마음을 붙잡아 주옵소서!
오늘 최선을 다해 주님의 종으로 살게 하옵소서!
- 이전글 낮고 순수한 마음만이...(눅18:9-17) 17.03.21
- 다음글 One plus one! - 눅 17;11-21 17.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