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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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고 떨림으로 (눅 21:20-28)
- 순대리우스
-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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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전반부(20-24절)는 예루살렘성이 로마에 의해 무너질 때 이스라엘 민족들을 향한 예언이다.
그리고 후반부(25-28절)는 우리에게 향하신 주님의 재림에 관한 예언이다.
야곱의 환난으로 이해되는 전반부의 내용은 후반부의 예표이다.
즉, 로마에 의해 무너진 예루살렘성과 이스라엘 민족들은
적그리스도에 의해 무너질 우리 신앙과 우리의 삶을 미리 보여주는 것이다.
로마 군인들에 의해 예루살렘성이 최후를 맞이했듯이
적그리스도의 출현으로 우리의 마지막 날의 가까움을 보게 될 것이다.
그날엔 여러 징조가 나타난다고 하신다.
일월성신의 징조요,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이다.
이러한 현상들이 어떠한 모습인지는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냥 짐작으로만 생각할 뿐이지만,
확실한 것은 기절할 만큼 크고 놀라운 일들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놀라운 일중의 하나가 바로 구름타고 오실 주님을 직접 목격하는 것이다.
천년왕국의 시기에 대해서는 정확히 못 박을 수는 없지만,
7년 대 환란을 피할 수 없다면 이 날은 징벌의 날이고 환난의 날일 것이다.
두렵고 떨림으로 그날을 맞이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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