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내와 함께 24일(월)에 토론토에서 출발하여 25일(화) 늦은 오후에 공항에 도착하여 7시30분경 장례식장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위로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남은 일정속에서도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잘 마무리하고 저는 7월 17일 비행기로 캐나다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저는 이번 장례로 3주 정도 강단을 비울 것 같습니다. 대신 조진주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실 것입니다.